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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으로/신문/방송기사

[YTN 뉴스Y] 2012. 4. 3. (화) 더보기
제64주년 제주4.3사건 희생자 위령제 참석 [새누리당 보도자료] ㅇ 제 64주년 제주 4.3사건 관련 - 오늘이 64주년 제주 4.3사건의 위령제가 제주시 4.3 평화공원에서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중앙선대위 고문이신 김형오 前국회의장님과 조동성·조현정 비대위원이 참석하신다. 김형오 前의장님은 의장 시절 삼부요인으로서는 최초로 제주 4.3 위령제에 참석하셨다. 제주도 명예도민이시기도 하다. 새누리당은 4.3사건으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유가족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국가추모기념일을 추진하고, 진상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 전문 바로가기 ☞ 조윤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보도자료] [제주의소리] ☞ 새누리 김형오 "대통령 불참 이유? 잘 모르겠다" [연합뉴스] ☞ 4.3위령제서 이야기 나누는 .. 더보기
[MBC라디오 / 손석희의 시선집중] 2012. 3. 30. (금) 부산지역 총선 쟁점과 전망 ① ☎ 손석희 / 진행 : 전통적으로 여당이 강세인 부산지역에 야당의 공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야권이 연대해서 새누리당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기 때문인데 새누리당으로서는 울산 또 경남까지 아우르는 낙동강 벨트, 이른바 낙동강 벨트의 1차 저지선을 부산으로 보고 여기에 또한 당력을 총 집중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양측의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어제까지 저희가 여섯 차례 격전지 후보자 토론을 이어왔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오늘 부산지역 선거 얘기를 할 텐데 오늘은 토론은 아니고 연쇄 인터뷰로 가겠습니다. 두 분을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연결하고 이어서 서울대 조국 교수를 연결하겠습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부산 영도에서 내리 5선을 했고요.. 더보기
[총선관련] 김형오 "부산시민, 새누리당 안정적 지지할 것" 외 머니투데이 ☞ 김형오 "손수조 굉장히 힘들어…비방 자제해달라"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손수조 새누리당 부산 사상 후보에 대해 가혹한 비방을 자제해줄 것을 주문했다.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문대성 새누리당 부산 사하갑 후보에 대해서는 표절 의혹을 제기하는 근거를 명확하게 하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은 30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손수조 후보에게 한번 들러봤더니 일방적인 얘기들이 많아 본인이 굉장히 힘들어 한다"며 "가혹한 비방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은 현재 손 후보의 명예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전 의장은 "손 후보가 나오는 것은 '미래세대를 새누리당에서도 키우겠다', '20대와 새누리당이 호흡을 맞추겠다' 하는 의도로 선출된 것"이라며 "일부 .. 더보기
[동아일보] 김형오 前의장 등 총리에 요청 “정부 내 탈북자 전담기구 만들어야”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악수 나누는 김 총리 동아일보 바로가기 ☞ 김형오 前의장 등 총리에 요청 “정부 내 탈북자 전담기구 만들어야” 더보기
[부산일보] 박근혜 손 잡자 손수조 눈물 뚝뚝[TVu] 기사 바로가기 ☞ 박근혜 손 잡자 손수조 눈물 뚝뚝[TVu] 더보기
[국제신문] 조송현의 이슈 인물 <4> 김형오 전 국회의장 바로가기 ☞ 조송현의 이슈 인물 김형오 전 국회의장 - 여야, 총선 후보공천과정 졸속 - 인물평가에 많은 시간 걸리는데 선거 20일 전 결정은 말도 안돼 - '신공항 재검토 발언' 포기 아닌 김해공항 확장 뒤에 이전 전략 여야 정치권이 4·11 19대 총선이란 전장에서 건곤일척의 승부를 겨루고 있다. 장수선발부터 이전투구, 반칙 사례도 적지 않았다. 심판관인 유권자들은 벌써부터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한국 정치 지형도가 요동친 지난 20년간 다섯 차례 총선에 나가 승리하고 국회의장까지 지낸 정치인의 눈엔 이런 모습들이 어떻게 비칠까. 지난 22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 전망대에서 김형오(전 국회의장) 의원을 만났다(공식적인 직함은 '의원'이 맞으나 관례에 따라 '의장'으로 호칭하고 인터뷰했다). 일찍부터 불.. 더보기
[오마이뉴스] 눈물 쏟은 손수조 "이렇게 자객이 많을 줄은..." 바로가기 ☞ 눈물 쏟은 손수조 "이렇게 자객이 많을 줄은..." [기사 보강: 27일 오후 5시] ▲ 새누리당 손수조(부산 사상) 후보가 27일 오후 부산 남구 부산시당 강당에서 열린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발언을 듣던 중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유성호 손수조 ▲ 새누리당 손수조(부산 사상) 후보가 27일 오후 부산 남구 부산시당 강당에서 열린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발언을 듣던 중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유성호 손수조 '3000만 원 전세금 논란'에 휩싸인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부산 사상구)가 눈물을 쏟았다. 손수조 후보는 27일 오후 부산 수영구 새누리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4·11 총선 부산 선거대.. 더보기
[채널A_박종진의 쾌도난마] 2012. 3. 9. (금) 더보기
[조선일보] 80대 참전용사가 의사당 지키는 美國, '5000원의 나라' 국회에는 몇 명이나…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다가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사를 발견하였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예우하는 미국의 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지만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에 부끄러운 마음마저 듭니다. 함께 읽어보시고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소중한 이들을 기억하며 예우하는 성숙한 문화가 자리잡길 기원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고,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인터넷 기사로 연결됩니다. 기사 바로가기 클릭 ☞ [기자수첩] 80대 참전용사가 의사당 지키는 美國, '5000원의 나라' 국회에는 몇 명이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