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거훈 국회의장비서실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형오 국회의장실 "국회의장 미디어법 시정의무 없다" 국회의장실 "국회의장 미디어법 시정의무 없다" (연합뉴스) [기사설명] 연합뉴스는 최거훈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12월 9일 오후 국회 기자간담회 석상에서, "헌법재판소는 국회의장에게 미디어법 시정의무를 부과하지 않았다" 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posted by 국회의장 비서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