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에서 혼자 사시는 노인 350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해 드렸다는 소식을 듣고 쓴 편지입니다. 부산은행의 선행과 삼계탕의 따뜻함이 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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