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 최민호ㆍ박태환 선수에 축전
김형오 국회의장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시원한 한판승으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 준 유도의 최민호 선수와, 올림픽 수영에 도전한지 44년 만에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 선수 등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김의장은 축전을 통해, “온 국민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금메달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하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명예와 위상을 한층 드높인 자랑스럽고 시원한 쾌거”라며 그 의의를 밝혔다.
아울러 김의장은, 참가한 모든 태극전사들이 마지막까지 몸 건강히 선전하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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