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은 가정의 달 5월의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오늘, 오전 10시부터 한시간 동안 국회 내에 위치한 국회어린이집을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의장은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고, 어린이집 보육 교사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앞마당에서 크레파스 등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한 김의장은 원아들에게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보내세요! 아빠 엄마 말씀 잘 들으세요! 튼튼히 무럭무럭 자라세요!"라며 눈높이를 맞춘 격려사를 하였다.
이후 김의장은 어린이들과 낙하산 놀이, 오뚝이 권투 및 에어볼 놀이 등 마당놀이를 같이 하였고, 교실, 식당과 화장실 등 보육시설을 꼼꼼히 둘러보기도 하였다.
이후 추가로 지어지는 어린이집 건물 공사현장에 방문한 김의장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생각해 벽지, 접착제 등 마감재는 반드시 친환경제품을 쓸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하였다.
현재 위치한 국회 어린이집은 만 0세부터 5세까지 150여명이 다니고 있으며, 추가로 지어지는 어린이집은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의장은 지난 5월 2일 국회 잔디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린 제5회 동심한마당(공성진 의원 주최) 행사에 참여, "어린이를 밝고 맑게 잘 키워 이 나라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하라"는 요지의 말씀을 하였다.
앞마당에서 크레파스 등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한 김의장은 원아들에게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보내세요! 아빠 엄마 말씀 잘 들으세요! 튼튼히 무럭무럭 자라세요!"라며 눈높이를 맞춘 격려사를 하였다.
이후 김의장은 어린이들과 낙하산 놀이, 오뚝이 권투 및 에어볼 놀이 등 마당놀이를 같이 하였고, 교실, 식당과 화장실 등 보육시설을 꼼꼼히 둘러보기도 하였다.
이후 추가로 지어지는 어린이집 건물 공사현장에 방문한 김의장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생각해 벽지, 접착제 등 마감재는 반드시 친환경제품을 쓸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하였다.
현재 위치한 국회 어린이집은 만 0세부터 5세까지 150여명이 다니고 있으며, 추가로 지어지는 어린이집은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의장은 지난 5월 2일 국회 잔디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린 제5회 동심한마당(공성진 의원 주최) 행사에 참여, "어린이를 밝고 맑게 잘 키워 이 나라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하라"는 요지의 말씀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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